구로구, 대형공사장 3곳 대상 민관 합동점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1 1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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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엄의식 부구청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천왕역세권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최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엄의식 부구청장을 비롯해 임보상 안전건설국장, 외부전문가 등이 함께 대형공사장 총 3곳(천왕역세권 재개발사업 현장, 대륭포스트타워 8차 신축공사장, 아티스포럼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장 등)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구는 지역내 시설물과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해 위험요인을 발굴함과 동시에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8월17일부터 ‘2022 구로구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은 오는 14일 마무리된다.

 

구는 안전점검 기간 건축생활‧여가보건‧복지‧식품 관련 시설과 공사장 등 총 78곳을 점검하고, 자체 제작한 자율안전점검표(가정용, 다중이용시설용) 2000여부를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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