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와 구 관계자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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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관계자와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6일까지 토지·주택 특성 불일치 및 가격역전 현상방지를 위한 개별공시지가 일제 검증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땅의 높낮이, 모양, 도로와의 관계 등을 토지의 특성이라고 하며, 토지와 주택 특성 불일치 현상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담당부서가 특성을 다르게 조사할 경우 특성 불일치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심할 경우 개별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토지와 주택) 보다 개별공시지가의 가격이 더 높은 ‘가격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고자 자료를 정비하고 가격역전 현상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검증은 2021년 이후 신규, 신축, 표준지 교체된 필지, 표준지 상승률 대비 과다·과소 등락 필지 등 약 2만7000여 필지를 감정평가사와 구 직원이 검증대상 토지조서, 현황 도면 등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및 특성조사 착오 여부, 표준지와 인근필지 및 연도별 지가 균형의 적정여부 등을 검증하며, 개별주택가격 담당 부서와 검증자료를 공유해 특성조사의 착오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검증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2일부터 4월11일까지 구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의견서 제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담당공무원과 전문 감정평가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고충 상담 및 기타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사이다 상담제’도 함께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으로 가격역전 현상을 방지하고공정한 지가산정이 이뤄져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고품질 대민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구정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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