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취약계층에 생수 100상자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5 14: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생수 100상자를 전달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마봄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생수를 챙겨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복지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내 한 상점에서 생수 100박스(300ml 20개입)를 흔쾌히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생수는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동장, 방문간호사, 생활지원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무더위 쉼터 정보도 안내했다.

 

생수를 받은 한 노인은 “더위로 지치는 계절에 이렇게 세심히 신경 써 주셔서 올여름을 잘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치매예방교실 목욕쿠폰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반려 콩나물 기르기 낙상 사고 없는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