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산불 취약시기인 가을철을 맞아 오는 12월15일까지 ‘아차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강화해 아차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등산객과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아차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구에 따르면 본부는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휴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되고, 총 23명의 인원이 10개 조를 편성해 근무한다. 본부 운영시간 이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주요 임무는 ▲상황 유지 ▲산불 예방 활동(취약지역 순찰, 진화 장비 점검 등) ▲진화체계 구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상황 보고 및 전파, 초동 진화와 뒷불감시) 등이다.
이를 위해, 본부는 산불 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통해 체계적인 산불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불 위험지수, 산불 신호 단말기 등으로 지역별 산불정보를 모니터링하며, 아차산성과 아차산 3~4보루 및 5보루 등 3곳에서 산불 CCTV 감시 타워를 운영한다.
또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막고,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진화와 수관화(樹冠火) 확산 방지를 위해 총 3곳에서 산불 소화 시설을 운영한다. 긴고랑공원과 아차산공원에서는 타워형이, 아차산 정상 부근에서는 지표분사형이 가동되고 있다.
이 밖에도, 본부는 전문교육을 받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5명을 집중배치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광진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등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나기 쉬운 가을철인 만큼, 산불방지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아차산에 방문하는 등산객과 구민 분들께서도 라이터 등 화기물을 몸에 지니고 입산하는 것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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