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안심마을 합동순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여성친화도시' 심사에서 2012년과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구는 이번 재지정 심사 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정책목표'(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과 여성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서대문여성이룸센터 리모델링 및 운영', 1인 가구 밀집 지역내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전물품 지원, 민관경 합동 순찰, 사회 관계망 형성 지원과 안전교육 등의 '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이 주요 지정 사유로 꼽혔다.
또한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사업'과 '맞벌이가정 자녀 방학돌봄 사업',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단 구정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2023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지속가능한 여성친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