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상자텃밭 1000세트 분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3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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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13일 쌈채소키트(상자텃밭) 1000세트를 분양한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텃밭에 대한 구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구는 무지개텃밭 347구획 및 다산농원 100구획 분양 이외에도 쌈채소키트도 추가로 분양하게 됐다.

 

쌈채소키트는 텃밭상자 및 받침(10L), 흙과 퇴비, 쌈채소 씨앗믹스, 이름표 및 꾸미기 스티커 세트, 매뉴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당 4400원이다.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성동구 주민은 개인유형으로 1인 당 1개씩 신청가능하고, 성동구 소재 단체는 10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내(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쌈채소키트를 3월 말까지 개별 주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작물재배를 통해 소소한 취미생활을 하며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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