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레벨업 청년창업자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2 14:06: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상주시 내 레벨업 청년창업자 육성지원사업 성과 확인과 지속사업 필요성 역설”

“지역 청년들 간 유대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 사업 추진 동력에 뜻 모아”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주최하고, 가람과사람㈜(원장 서창익)가 주관하는 2024년 레벨업 청년창업자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가 27일(수) 상주시 소재의 유·청소년승마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의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멸 위기 속에서 청년들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해 그간 노력한 이들의 발자취를 한눈에 알아보기 위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대표 및 근로자, 관계자 등 약 80여명 모여 그간 지속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동력 확보와 기틀을 구축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된 성과공유회 행사에서는 상주시 레벨업 청년창업자 육성지원사업 청년대표 및 근로자 등이 참여하는 체험행사가 이루어졌으며, 오후 1시부터는 주요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공유회 상주시 미래정책실 고두환 실장의 인사말씀, 경과보고, 청년대표 사례발표 및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청년 간 유대감 증진과 함께 사업 전반에 관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주관한 가람과사람㈜ 서창익 원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한 경상북도 지역 청년 유입 지원과 함께 청년들의 유대감 증진 및 자치분권의 주체로서의 청년 역할 정립에 대한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키움사업, 상주시 2차 청년 커넥트 등 다양한 성과공유회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그 간 사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체험, 청년 사업 소개 등이 함께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석하여 청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상주시 미래정책실 고두환 실장은 “상주시의 미래인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상주시의 정책과 방향성 수립에 있어 청년층에 대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계획과 행정을 펼쳐나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