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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음식점 지정 현장점검 실시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식품접객업소의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으로 위생관리상태가 우수한 255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였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음식점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 전체 총 수의 5% 이내에서 지정이 가능하다.
구는 주요 선정 기준인 △ 음식문화 개선 △ 주방‧창고 등 원료보관실 위생 상태 △ 종업원 서비스 수준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에 걸쳐 지난 10월 한 달 간 서초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이 엄격하게 현지조사를 진행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55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초동이 11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배동 65곳, 반포동 28곳, 양재동 24곳, 잠원동 12곳, 기타 16곳이다. 업태별로는 한식 181곳, 일식 23곳, 중식 17곳, 양식 14곳, 기타 20곳으로, 모범음식점 지정현황은 서초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 지정증‧현판과 함께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연 1~2%) 혜택 및 영업장별 위생용품을 추가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위생 상태로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범음식점은 우리 구를 대표하는 음식점인 만큼 방문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식단 제공으로,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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