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광장에 새봄맞이 꽃 화단 조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3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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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광장에 새봄맞이 꽃 화단을 조성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일 왕십리광장에 새봄맞이 꽃 화단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왕십리광장 봄꽃 식재는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보행로 주변에 팬지, 비올라 등 7종 3300여본의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구민들에게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왕십리광장뿐만 아니라 구청사 전면과 주요 동선부에도 색채미를 살린 선형 정원과 장식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밀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기간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지친 주민 분들에게 이번 봄꽃 식재가 생활 속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봄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여 도심 속에서도 연중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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