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립 행현경로당 문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0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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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 행현경로당 개소식에서 정원오 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현판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립 행현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현경로당은 성동구 행당로11길 20에 소재한 지상 2층, 연면적 77㎡ 규모의 건물로, 올해 3월에 기존건물을 매입해 약 3개월에 걸쳐 공사를 완료했다.

 

행당 지역 경로당은 총 15곳이나 이 중 구립경로당 2곳을 제외한 13곳이 아파트 내 경로당으로, 일반주택 거주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경로당 신설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에서는 노인들의 쾌적한 여가·복지 공간 마련을 위해 주택 밀집지역 내 거주 노인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한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현재 위치에 경로당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30명의 경로당 회원이 모집됐으며, 총회를 거쳐 회장과 임원진 선출도 마친 상태로, 성동구에서는 신규경로당 개소 후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경제적 지원과 스마트폰 교육,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현경로당 이혜섭 신임회장은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하고 어울릴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립 행현경로당의 출발을 위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고 애써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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