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경쟁력 강화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2 15:3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 대응 논의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장과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이경규 사장)가 12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참석,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 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 환경을 조성해왔다”며 “터미널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