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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청소년문화의집 ‘청년마음상담소’의 모습. ‘청년마음상담소’는 후기청소년(만19세~24세)에게 상담을 실시한다.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상담과 함께 구는 다음 달부터 민간전문상담기관에서도 심리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민간전문상담기관에서 상담을 받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0%의 상담료를 지원한다.
성동구에 거주중인 만9세 이상 24세 이하 학업 스트레스와 코로나 우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1인당 연 최대 80만원까지 심리상담 및 검진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신청 대상자에게 상담기관 전용 상품권이 모바일로 발급되며, 해당 바우처는 구에서 지정한 민간상담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달 23일까지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료기관을 포함해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등의 일정 자격을 갖춘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하고 있는 구는 총 3개소의 민간상담기관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점차 일상회복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그간 일상의 큰 변화로 인해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 마음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인된 전문심리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을 할 수 있도록 추진,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넓히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하여 대기없이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이용편의도 높였다.
또한 앞으로 구는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위기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위기스크리닝’ 검사 등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며 전문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담료 지원은 현재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및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심리·정서·사회적 자립의 발달과업이 있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이들이 적극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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