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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기술컨설팅 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벤처·창업기업을 위해 ‘2022년 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학교 및 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시제품 개발, 제품 향상 등 벤처·창업기업의 기술 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기업협력실이 함께 진행하며, 각 기관에서 기술애로사항 분석 및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기술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모든 기업은 희망하는 컨설팅 지원 기관을 선택할 수 있고, 1차 기술 상담(단순)에서 기술 분석 및 문제를 도출하고, 2차 기술 상담(심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술 기반인 창업 7년 이내의 벤처·창업기업이며, 연구개발 인력을 2인 이상 보유해야 한다. 총 1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업 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20%)을 지원한다.
의뢰한 모든 건에 대해 1차 기술 컨설팅이 진행된다. 단 2차 기술 컨설팅 진행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관악구에 소재지를 이전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기술 개발 상 어려움으로 정체된 벤처·창업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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