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신혼 전·월세 이자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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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최대 200만원
▲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 19~39세(1986~2007년생)에 해당하고,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주택은 이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전세전환가액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이다.

아울러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무주택 여부 등 사업에서 정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와 분양권·입주권을 포함해 주택 소유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11월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하며, 제출 서류와 세부 신청 요건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되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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