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한미국대사관과 우호협력 간담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4 1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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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29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금천구-주한미국대사관 우호협력 간담회’에서 유성훈 구청장(왼쪽)과 바이런 차오 국내정치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금천구-주한미국대사관 우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금천구가 해외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외교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주한미국대사관 실무진의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바이런 차오(Byron Tsao) 국내정치팀장 등 14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청-미대사관 실무진 접견 자리에서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의 발전과정,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벤처들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이 향후 금천구와 미국이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했다.

 

간담회 이후 주한미국대사관 실무진은 가산디지털단지 내 SK브로드밴드 가산 IDC를 방문해 한국의 수준 높은 데이터 관리체계 및 시설.설비를 시찰했고, 서울탁주 구로연합제조장(서울생장수막걸리 제조장)에 방문해 막걸리 제조과정을 직접 시찰하고, 전통주 시음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한미국대사관과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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