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일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90억원 규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8 1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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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사랑상품권 1차 발행 홍보 이미지.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총 9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구민들은 상품권을 통해 7%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보유한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0%의 혜택을 받게 된다. 

 

양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서울Pay플러스 ▲신한pL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등 총 5개다. 

 

구매한 상품권은 양천구 소재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서울페이플러스(구 제로페이) 가맹점 1만49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처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제한하며 사행성 업종, 연 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입시학원, 대 ·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에 발행되는 양천사랑상품권이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라며, 양천사랑상품권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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