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일 ‘삼양청년회관’ 디자인 워크숍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0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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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와 협업
▲ 강북구 삼양청년회관 공간디자인 워크숍 홍보포스터.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미아동에 위치한 삼양청년회관이 청년 맞춤 재단장을 하기 위해 ‘공간 디자인 워크숍’을 11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삼양청년회관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자립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년들을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 거점 공간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해 청년들의 기호를 반영해 새롭게 탄생한다.

워크숍은 구 솔매로 3-10(미아동)에 있는 삼양청년회관 2관에서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인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삼양청년회관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직접 공간을 디자인함과 동시에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 안톤 호크와 함께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어 이케아 코리아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가구들을 들여와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홈퍼니싱으로 더 나은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삼양청년회관을 직접 청년들이 바꿔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길 바란다”며 “또한 청년 커뮤니티 외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여 더욱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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