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마중 1학년 대상 지역 연계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3:5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동마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중학생 현장직업체험’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업군의 현장 일터로 찾아가 멘토의 직업소개, 진로 조언 등을 듣고 간단한 업무를 도우며 희망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직업 체험을 실시한 행당중학교 포함 6개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동마중학교는 지역내·외 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2~10명의 소규모 그룹으로 사전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도예가, 사서, 한의사, 학예사, 요리사, 약사 등 13개 직업군의 일터에서 체험일터 견학 및 참관, 일터의 특성과 업무 파악, 일터 현장 직무 수행, 멘토 인터뷰 및 소감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일터에서의 생생한 멘토링과 실제 현장에서의 직업 체험으로,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중학교 자유학년제 시기는 다양한 경험으로 적성 파악과 진로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관내 중학생들의 적성 파악과 올바른 진로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