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기후위기대응 영상 제작등 신규 운영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악혁신교육지구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민·관·학이 함께 참여 및 협력해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으로, 구는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총 14억8400만원(구비 5억7500만원, 시비 4억900만원, 교육청비 5억원)을 투입해 ▲유기적 민·관·학 거버넌스 체제 구축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분야의 ‘자존감향상 심리·정서지원’, ‘독서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해 청소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 마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자 ▲마을활동 지원 체제 강화 ▲청소년 마을 탐방 ▲기후위기 대응 영상제작 지원 등을 신규 추진한다.
더불어 ▲지역화교재 연계 마을탐방 교육영상 제작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교육 ▲청소년 동아리 지원 ▲청소년 자치의회 운영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치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학교와 학교 밖 마을학교에 연계해 운영을 지원하는 토닥토닥 마을학교와 다문화가정 교육지원프로그램인 교육후견인제도도 운영한다.
한편 구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역량 성장과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지역 특성과 마을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의 성장 원동력은 우리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마을 교육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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