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원 산책로 5곳에 LED 로고젝터 설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2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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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목2동 어울림 쉼터에 로고젝터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2동, 신월6동 내 공원 산책로 5곳에 LED 로고젝터 16대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 목적과 더불어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참여예산 3200만원을 투입해 목2동 공원 4곳(용왕산, 목동, 달마을, 어울림쉼터)와 신월6동 소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치된 로고젝터는 벽면, 바닥 등 원하는 장소에 특정한 문구 및 이미지를 표출하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로써 일몰 후 공원등과 연동해 점·소등된다.

이와 관련해 공원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의 바닥에 ▲공원 이용수칙 ▲코로나19 예방수칙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이 지켜야 할 에티켓 ▲구민 응원 및 감성 멘트 등 4개 문구와 이미지를 10초씩 투영한다.

구는 밝은 조면 효과까지 겸비한 로고젝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5곳 뿐만 아니라 앞으로 LED 로고젝터 수요가 많은 지역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로고젝터 이외에도 홍보와 계도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개발 및 도입해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열린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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