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급식비 지원 대상은 빈곤, 가정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결식이 우려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18세 이상 아동도 포함된다.
구는 사각지대에 가려진 대상 아동을 적극 발굴해 내기 위해 신청권자를 아동 본인뿐 아니라 가족, 이웃,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확대했으며, 언제든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서울시 내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가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한 끼에 8000원, 하루 최대 2만4000원이다.
‘서울시 꿈나무카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아동급식카드로 이용 가능한 식당과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점심을 먹던 아이들도 방학이 되면 부모님의 맞벌이 등 여러 사정으로 끼니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 세심히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