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 상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5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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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걸으며 건강 챙기고 역사문화 체험도···
4곳서 프로 제공··· 완주 탐방객들엔 다양한 혜택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투어 안내도.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내 근현대사 역사문화 유적을 관광하며 등산도 할 수 있는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는 북한산둘레길 1·2구간 일대 약 4km를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스탬프 및 투어 용지는 둘레길 내 설치된 ▲근현대사기념관 ▲4.19전망대 ▲소나무쉼터 ▲우이동 만남의광장 4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너랑 나랑 우리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스탬프 투어 코스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출발해 4.19전망대, 소나무쉼터를 지나 우이동 만남의광장으로 도착하거나,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끝난다.

특히 위 네 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탐방객에겐 완주 혜택이 주어진다.

완주자는 주변 제휴식당 10%, 우이동 가족캠핑장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스탬프투어 후기 작성자 중 일부를 추첨해 보조배터리, 손수건 등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근현대사기념관 및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조은(zone)'도 운영한다.

탐방객은 스탬프 투어 시작 전·후로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를 통해 스탬프 투어로 인한 내 몸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 몸 상태에 따른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조은'은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데, 스탬프 투어 탐방객뿐 아니라 주말 등산객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 투어 코스에서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알려주며 실습을 진행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역사문화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탬프 힐링투어를 체험해 보고 건강관리도 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를 찾아오는 분들이 누릴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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