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브랜드 ‘BASE OVER’ 기획 판매전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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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내 공동브랜드 ‘BASE OVER’ 기획 판매전을 성수역 씨어터 SS 팝업스토어에서 개최한다.

 

‘BASE OVER’는 성동구 의류제조업체들의 연합체인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의 상표로, 매일 입을 수 있는 편하고 멋스러운 옷을 표방하며 2021년 론칭한 스포츠·캐주얼웨어다.

 

구 봉제인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옷으로 편한 착용감이 두드러지며, 기획과 유통과정의 불필요한 마진을 전부 빼 가격이 착하고 100% 구 자체 생산 제품이다.

 

그동안 젊은 디자인 그룹 ‘커넥더닷츠’와 협업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BASE OVER’는 이번 F/W시즌 상품부터는 여성을 타깃층으로 개발한‘NUFFLE’(너플)도 선보인다.

 

‘BASE OVER’와 ‘NUFFLE’ 상품은 이번 팝업스토어 현장 뿐 아니라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의 상설 판매장인 「카페엔트리」(성동구 무학로8길 7-1)에서도 세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기반 공동브랜드가 기획과 마케팅, 판매 등 사업을 다각화하여 고부가가치의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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