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1만1700여곳에서 사용 가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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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사랑상품권 홍보 포스터.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지역내 소비를 유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8일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에 따르면 할인율을 보조하는 정부의 예산 지원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상품권 수요가 많을 것을 감안해 구와 시 예산을 우선 투입해 7% 할인 발행한다.

 

관악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결제는 ‘서울pay+’, ‘티머니페이’, ‘신한 쏠(SOL)’, ‘머니트리’, ‘신한Play’ 총 5종 앱(App)에서 가능하고, 지역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17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구매 한도는 1인기준 70만원, 보유 한도는 200만 원이며, 1만원 단위의 모바일 형태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취소는 기간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의 경우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7%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고객센터, 다산콜센터, 관악구에 유선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들의 가계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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