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8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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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앞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새종암새마을금고 주관으로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가 최근 진행됐다.

 

새종암새마을금고에서 2020년에 시작한 이 행사는 해마다 진행돼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열무김치 150상자(450kg)와 라면 150상자가 저소득주민 150가구에 전달됐다.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지역사회환원활동인 사랑의 좀도리운동 외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기탁, 명절 이웃돕기 참여, 코로나19 방역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들을 해오며 적극적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내 복지대상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반찬 지원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작년에는 김장김치도 직접 담가 전달하는 김장봉사도 시작했다.

 

이날 전달식을 주최한 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종암동 구석구석 필요한 곳에 손을 뻗을 수 있는 새종암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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