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서 청년 맞춤형 재테크 강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2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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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근동 청년재테크 강의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근동에서 청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청년 맞춤형 재테크 강의인 ‘머니러시 코칭’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근동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80%로 지역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동 홈페이지 내 청년 플랫폼 구축과 청년 생활 가이드 제작·배포 등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청년 재테크 강의는 사근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하는 구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금융 투자 관심이 커짐에 따라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제공하고 청년 부채 및 금융 문제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대처 방안을 알기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7일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리츠협회 리츠정택팀 박현선 팀장이 금융 투자 방법 중 하나인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REITs)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으며, 다음 회차에서는 청년 대상의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의 이유란 강사가 청년 가계부 작성법, 저축 목표 수립, 현명한 대출 및 부채관리, 개인정보보호와 금융피해예방 등을 진행했다.

향후 강의는 저축에 관한 강의와 대출 및 부채관리, 신용카드 활용법, 개인정보보호와 금융피해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돼 있다.

이번 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10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사근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3~5시, 오후 6시30분~8시30분의 2회차 구성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구 거주 청년(만 19~39세)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 내 QR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앞서 강의를 수강한 한 청년은 "돈 관리 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가계부 작성 요령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청년들이 현명한 부채 관리와 안정적인 자산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역내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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