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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세무·노동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세무 및 노동 상담서비스를 지역내 주민과 구 소재 직장인까지 대상을 확대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에게 세무, 노동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고,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상담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디지털로 242, 213호)에서 진행된다.
이에 구 납세자보호관이 국세와 지방세 등 세무 상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공인노무사가 최저임금과 근로조건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납세자보호관은 상담 후 필요한 경우 시 마을세무사를 통한 법률자문도 연계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해당 일시에 맞춰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되고, 전화 상담은 요일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주민이 상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금이나 노동 문제의 궁금증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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