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청소팀·특별기동반 운영··· 휴일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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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활근로인력이 초안산 생태터널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청소행정 시스템을 보다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서울시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 결과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체계적인 청소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구의 비결은 쓰레기 투기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이미 버려진 쓰레기는 발견 즉시 치운다는 원칙에 충실한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꼼꼼하게 청소 사각지대를 없애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의 청소행정 시스템에서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자활근로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구는 2019년 지역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인력을 청소 현장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인력을 129명까지 확대하고, 확충된 인원은 '주말청소팀'과 청소사각지대를 담당하는 '특별기동반'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곳은 수락산역 디자인거리, 화랑대역 불빛정원, 덕릉터널, 간선도로 출구 등이다.
먼저, 주말 기간 쓰레기 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수락산 디자인거리에 주말청소팀을 투입해 휴일 청소 공백을 방지한다.
쓰레기가 발생하는 즉시 치움으로써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중심으로 주변의 환경이 계속 악화되는 '깨진 창문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청소사각지대 특별기동반은 덕릉터널 입구, 동부간선도로 출구, 띠녹지와 교통섬 등 차량 통행이 많고, 청소가 까다로워 청소인력의 손길이 닿지 않던 구역들을 관리한다.
사각지대 특별기동반은 총 9명의 자활근로 인력이 배치된다.
아울러 구는 쓰레기 상습투기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거주자우선주차장'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구는 16개 동에 걸쳐 144곳 1990면에 달하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운영 중으로, 이 중 7개동 일부 구간이 쓰레기 상습투기 및 민원다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청소를 맡을 자활근로 참여자를 14명 배치해 전담반을 구성했다.
7개동 상습투기 구간 외 지역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위탁운영하는 노원구서비스공단의 환경정비반을 구성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동네가 깨끗해야 애향심이 생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쓰레기와의 전쟁이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청소행정이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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