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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마을 ‘행복소북’ 조감도.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도시재생 거점시설 명칭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칭 공모를 진행한 곳은 묵2동 장미마을에 조성될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가족도서관(가칭)과 청년문화발전소(가칭)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360여건의 명칭을 접수했다. 구는 내부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한 후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 기획성과 참신성, 친근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최우수 및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먼저 가족도서관의 수상작은 가족들이 모여 문화를 누리고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행복소북’이 선정됐다. 그외에 ‘꿈다락방’, ‘꿈지락’, ‘서(書)로채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복소북은 내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장미마을 주민들이 만나 담소를 나누고 활력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마을 공동체가 회복되는 장미마을의 핵심 여가공간이 될 전망이다.
청년문화발전소는 ‘청년가도’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청년들의 창작과 창업 활동이 막힘없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청년의 탄탄한 앞길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우수작으로는 ‘장미마을 청년발전소’, ‘중랑 청년의 꿈과 힘’, ‘틔움키움피움’이 선정됐다.
청년가도는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년들의 창작 및 창업 공간이자 장미마을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기획 및 개발해 장미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시설이 품은 의미를 잘 담아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완공될 가족도서관 ‘행복소북’과 청년문화발전소 ‘청년가도’가 이름처럼 주민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고 청년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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