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1인 가구 추석맞이 전 나눔행사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7 1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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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동 새마을부녀회 전 나눔행사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마장동주민센터에서 홀몸노인 등 저소득 1인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외로운 추석을 맞이할 홀몸노인과 소외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과 꼬치, 송편 등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해 어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 나눔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체인 (주)대림비앤씨에서 전에 쓰일 고기와 사골곰탕 80개를 후원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최영오 대표는 “명절에 홀로 계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드릴 음식 재료를 나눌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순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는 부녀회원과 함께 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어르신들과 홀로 계시는 분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평선 마장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전 나눔행사로 인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1인가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명절음식을 전달해드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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