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는 1994년 해운대구와 자매결연을 계기로 2000년부터 매년 해남군과 해운대구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올해 캠프는 해남군 주관으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해남군 일원에서 진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명량해상케이블카와 공룡박물관, 모노레일 탑승, 땅끝전망대 등지에서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세부 일정은 해남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청소년 누림문화센터(해남군 해남읍 남부순환로 22, 3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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