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교육장 전면 대면교육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4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7월 구청 교육장 교육 장면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교육장 대면교육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아래 8월부터 전면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민정보화교육을 비대면으로만 운영해왔으나, 방역지침 완화로 지난 7월부터 정보화교육장 대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했으며, 이달부터는 전면 대면교육을 진행한다.

 

최근의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하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진행된 비대면 교육은 실시간 질의응답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면교육을 통해 이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실내생활의 답답함을 호소하신 어르신들이 대면교육을 크게 반기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한글 등 1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필수 앱(App) 사용법과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내용을 위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교육장은 성동구청과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금호2-3가동 주민센터 3개소이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하던 유튜브 ‘성동구 정보화교육’ 채널에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활용, 유튜브 활용과 사진편집 등 8개 분야에 대한 클립 영상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상시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보화 교육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