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내 노인들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7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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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노인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인들은 혈압계 ·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사용해 건강을 체크하고, 방문간호사는 노인들이 걷기, 식사, 지표 측정 등 건강 관련 실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담당자는 시스템으로 실시간 확인해 실천목표가 달성되지 않거나 혈압 · 혈당 등 이상 수치가 나타나면 유선전화, 애플리케이션 알림, 자택 방문 등을 통해 노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총 667명의 노인을 발굴 및 등록해 기존 목표인 600명을 초과 달성하고, 총 1만5966건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강 실천목표는 현재 총 1946건을 진행 중이며, 등록 6개월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5점을 받은 바 있다.

 

구의 이 같은 노력은 결국 서울시가 주최한 2022년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기재 구청장은 “긴밀한 소통기반의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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