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광나루로 성동세무서 주변 횡단보도와 화양사거리 방면 유턴차로 신설공사 완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3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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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세무서 주변 횡단보도와 화양사거리 방면 유턴차로 신설공사 완료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는 최근 광나루로 성동세무서 주변에 횡단보도와 화양사거리 방면 유턴차로 신설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그동안 송정동에서 강남방면 이동 시엔 상습정체구간인 동일로를 이용하거나 광나루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앞에서 유턴을 해야만 하는 등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등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협의를 거쳤으며 2021년 3월 교통안전시설심의 통과 후 실시설계 및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사를 시행했다.

 

이에 지난해 10월부터 가로수 및 가로등 이설, 신호등 설치 공사를 시작하였으며,올해 차로 재조정, 노면표시 공사까지 모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횡단보도 신설 및 유턴차로 신설을 통해 앞으로 송정동 지역 주민들의 보행편의가 향상되고, 강남방면 교통량 분산 및 통행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송정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광나루로 유턴차로와 횡단보도가 완료되어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교통불편지점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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