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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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식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기후변화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2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훈이다.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환경 활동 및 자원순환도시 조성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부문에서 특별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원순환·탄소중립 마을 조성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투명페트병 및 우유팩 유가보상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배부 ▲맞춤형 분리수거대 확대 보급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무엇보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8기 관악구는 ‘청정 안전삶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관악’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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