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5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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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강연 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청소년의 직업 탐색의 장을 마련하는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오는 오는 6월18일 이은지 지구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나는 매일 지구를 읽는다(지구가 좋아 끊임없이 갖게 되는 직업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25일에는 김태훈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AI개발자에 대하여’란 주제로 진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구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거주 중인 초·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15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7월8일에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체험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나눔버스에서 기자, 리포터, 기상캐스터 등의 직업체험을 통해 뉴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미디어체험은 구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거주 중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 학생은 오는 6월1일부터 17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많은 진로 프로그램들을 개설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진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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