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1회 성동 퓨처포밍 코딩 경진대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3 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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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포밍 코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정원오 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수상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핵심역량인 창의력, 융합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함양하기 위한 ‘제1회 성동 퓨처포밍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코딩 경진대회는 ▲초등(엔트리)부문 ▲중등(엔트리)부문 ▲일반(파이썬)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환경 보호’라는 코딩 주제를 통해 학생들의 도덕적 문제 해결 능력에 중점을 뒀다.

 

지난 10월부터 두달 간 사전교육과 예선을 거쳐 총 62명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18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결과 초등(엔트리) 부문에서는 응봉초 이효주 학생(13)이, 중등(엔트리) 부문은 ‘엔마’라는 팀명으로 참여한 한대부중 차수현(14), 김도언(14) 학생이, 일반(파이썬) 부문은 옥정초 허지율(13) 학생이 각각 대회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1위 학생들은 교육감상을, 부문별 2위 수상자들은 구청장상, 부문별 3위 수상자들은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4차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갈수록 코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SW코딩 능력을 향상하고 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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