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감리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청소년 위한 장학금 전달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1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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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감리교회 김형래 담임목사(오른쪽)가 서대문구 북아현동주민센터 관계자들과 장학금 후원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지역내 위치한 아현감리교회가 지난주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회는 북아현동주민센터로부터 청소년 2명을 추천받아 해당 계좌로 100만원씩 장학금을 송금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같은 방법으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소에도 아현감리교회는 매년상하반기에 한성고, 중앙여고, 감리교신학대학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교회 김형래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장학금 후원 외에도 저소득 어르신 생신 선물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 기부 등 아현감리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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