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들의 언어발달 위한 특강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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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발달 괜찮을까요?'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5일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발달 괜찮을까요?’ 특강을 실시한다.


최근 서울시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서울 소재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영유아 4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지발달에서 25%, 언어발달에서 35%가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 75%는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의 언어발달이 지연됐다고 응답했다.

이에 이번 특강은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 영유아들의 올바른 발달을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줄 예정이다.

신의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육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경희 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코로나19로 인한 영유아기 발달지연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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