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5일까지 ‘50+ 인생이모작 프로’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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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50+세대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50+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50+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인 50+세대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설계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인생재설계 ▲경력개발 ▲문화·여가 등 총 3개 프로그램이다.

지역내 복지시설,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구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의 소요비용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삶이 축적된 50+세대의 지식과 경험은 또 하나의 큰 자산이다”라며 “50+세대가 지닌 지식과 경험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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