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18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4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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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기 양천 꿈나무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5~31일 ‘양천 꿈나무소식지’를 함께 만들어 갈 ‘제18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양천 꿈나무 소식지의 코너 선정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구는 단원들에게 지역내 다양한 시설에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면서 지역내 초등학교와 등마・등촌・월정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이다. 이와 관련해 학교별로 1~3명씩, 총 7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학생 본인 아이디(부모 명의 대리신청 불가)로 구청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로그인한 후,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자기소개, 기사 작성 포함)를 작성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며, 기사 작성 능력 심사를 거쳐 오는 4월13일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청 기한 내 공개모집을 우선으로 한다. 신청자가 없는 학교는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는다.

 

‘제18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문화사업 등 맞춤형 구정 정보를 제공하는 ‘양천 꿈나무 소식지’를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학교 간 유익한 정보 교류도 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소식지를 만드는 기쁨과 보람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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