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년 1~6월 허준박물관 주말 체험 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7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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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박물관 동의보감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허준박물관에서 '2023년도 상반기 동의보감 주말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허준박물관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암 허준과 동의보감을 탐구하며 다양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의보감 만들기 ▲똑똑, 총명환 만들기 ▲발렌타인 바크 초콜렛 만들기 ▲베리베리 타르트 만들기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동양 최고의 의서를 직접 만들어보는 '동의보감 만들기'는 허준박물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허준의 업적을 알아보고 한방 약재의 효능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총명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행사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개인이 참여하는 동의보감 만들기는 3회(1월7일, 3월18일, 6월10일) 진행하며, 한 회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똑똑, 총명환 만들기'(1월15일 오전 10시), '발렌타인 바크 초콜렛 만들기'(2월12일 오전 10시·오후 2시), '베리베리 타르트 만들기'(4월15일 오전 10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2인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15팀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체험비는 8000원부터 최대 2만7000원으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신청 당일 입금해야 정상적으로 접수된다.

프로그램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은 주말체험은 허준박물관 대표 행사 중 하나로 매번 신청이 쇄도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의 업적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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