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설안전, 중국 서경친환경과학기술유한공사와 요소수 300만리터 계약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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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요소수 수입업체인 성남제설안전은 중국의 요수수 전문 유통기업인 서경친환경과학기술유한공사(瑞景环保科技有限公司)와 요소수 300만리터를 계약해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에 위치한 여성기업인 성남제설안전은 각종 제설재 및 안전용품을 수입하는 회사로 업체 관계자는 “이번 요소수 대란으로 해외자체 네트워크를 가동해 300만 리터를 자체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14일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촉매제 검사도 적합판정을 받아 인증도 완료되었으며 삼성화재에 3억원 생산물배상책임보험도 가입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성남제설안전 왕태욱 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 국내 요소수 대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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