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문동 미타사, 동지 맞아 지역내 저소득층 위한 후원품 전달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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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보문동 소재 미타사는 최근 보문동 주민센터에 ‘작은 설날’ 동지를 맞이해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미타사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물품 과자 10상자, 팥죽 120그릇을 후원하였다.

 

미타사 정민 주지스님은“동짓날에는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팥죽을 끓여서 나눠먹는다. 보문동 주민분들도 팥죽을 드시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오는 2023년 건강하시길 기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한 성북구 관계자는 “따뜻한 팥죽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것 같다. 내년엔 더욱 행복한 보문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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