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 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2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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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청년 IT일자리사업 참여자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는 2022년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성수 지역에 밀집된 IT산업 분야의 기업과 지역내 우수 청년을 1대1 매칭 후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에게 일 경험 및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기업에는 5개월 간 청년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선정 완료했으며, 선정 기업 중 이번 채용공고를 통해 모집된 청년과 개별 면접 후 1대1 매칭 및 채용계약 완료 순으로 최종 지원기업 15개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 참여가능 대상은 서울시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2022년 1월1일 기준) 미취업 청년으로 접수기간은 이달 6~19일이며, 총 15명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사업참여신청서 및 참여자격 제한사유 해당여부 확인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공고에 게시된 선정기업 중 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을 신청서에 작성해 구청 일자리정책과(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기업과 개별면접)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은 기업과 근로계약 후 6월부터 최소 5개월간 각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구조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비대면·디지털기술 관련 직무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청년들을 위해 기획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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