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소외계층 대상 삼계탕과 김치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3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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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에서 지역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김치나눔 행사가 열렸다.

 

먼저 왕십리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홀몸노인 6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경재 회장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나눔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성동우리새마을금고의 후원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55상자(1상자 10kg)를 지역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박석복 이사장은 “성동우리새마을금고가 매년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줄어든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원 왕십리제2동장은 “왕십리2동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께서 더욱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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