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어어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9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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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새마을금고 본점의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1가제2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다인테크, 한텍스, 영창디지털타워, 서울숲IT밸리, HDC현대산업개발,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고려도시개발, 서울숲교회 등 관내 업체 및 교회들과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무지개복지공동체,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발전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들도 마음을 모아 모금에 동참했다.

 

또한 지역내에 위치한 동아그린, 한양현대, 우방1차, 성수현대, 뚝섬현대, 성수2차 대우 등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 했다.

 

특히 대성갈비에서는 46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00개, 서울성동국제로타리클럽에서는 라면 66박스, 서울숲교회에서도 쌀 10kg 50포와 밑반찬 50세트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으며, 성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관내에 위치한 7개 경로당에 2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선물세트 등을 전달해 한파에 지친 노인들을 위로했다.

 

성수새마을금고 본점 송규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지 못하다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니 저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경로당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호 성수1가제2동장은 "지역내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에 발 벗고 나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인 성금과 성품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오는 14일까지 지속되며, 기간 내 모인 성금과 성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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