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행안부 작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서 서울 자치구 ‘1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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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수상
3년 연속 최고등급 받아
'교육 의무 이수제' 호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3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자기관리 시스템 활용 등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나 비리 사전예방으로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운영기반 조성 ▲내부통제 활동 ▲내부통제 활성화 등 3개 항목 기준으로 평가했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자체 청렴시책인 ‘청렴교육 의무이수제’와 매월 ‘청렴퀴즈’ 시행을 통해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을 제고하고, 콘서트형 청렴교육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교육 ▲청렴·윤리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연극 ‘비타민’ 공연 등 ‘청렴라이브’를 진행해 청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행정정보 시스템 정보를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 구축으로 ▲조치율 ▲승인율 ▲확인율 100% 달성 성과를 보였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동작구 전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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