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가입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2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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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2~24일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학자금 대출, 주거비, 비정규직 취업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15만원을 2~3년 저축하면 민간재원으로 1대1 매칭금을 지원해 저축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 본인 근로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모·배우자 등 부양의무자 소득이 연 1억원(월 834만원)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꿈나래 통장은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3~5년 동안 월 5만~12만원을 저축하면 생계·의료 수급자는 1대1 매칭 지원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비수급자는 1대0.5의 금액을 매칭 지원한다.

 

5년간 월 12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3자녀이상은 90%)면 신청 가능하다.

 

성동구 모집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277명, 꿈나래통장 7명이며 모집기간 내에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각 동담당자 e메일이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청 및 각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청년과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정에 희망을 드리고자 시작된 통장사업으로, 미래의 구체적인 자립 계획을 설정하고 성실하게 저축하면 2배로 돌려주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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