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 이철규·남기완씨로부터 성금 전달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0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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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사이인 두 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주민에게 전해달라며 강병국 홍제1동장(가운데)에게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홍제1동은 주민으로 친구 사이인 이철규, 남기완씨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기부는 3년째로, 다달이 조금씩 모아 온 성금을 이웃에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제1동주민센터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기부금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했다.

 

이철규씨는 “적은 액수지만 어려운 분들께 전할 수 있어 보람되며 해마다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병국 홍제1동장은 “이러한 나눔이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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